비즈모델라인-0229파트너스, `핀테크 패스트 트랙 추진` 전략 제휴

뉴스부기자 ┗ 이우일 국제복합재료학회장 선출

메뉴열기 검색열기

비즈모델라인-0229파트너스, `핀테크 패스트 트랙 추진` 전략 제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23 19:32

자체 보유 특허 활용 고도화된 지식재산(IP) 금융서비스 제공 예정
"혁신성장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 핀테크 생태계 조성 일조 계획"


0229파트너스 신동한 대표(왼쪽)과 비즈모델라인의 김재형 대표(오른쪽)가 지난 21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비즈모델라인 제공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은 0229파트너스(대표 신동한)와 '핀테크패스트 트랙을 위한 전략적 제휴 및 특허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가 보유한 1700여 개 핀테크지식재산(IP)을 활용한 종합적인 창업기획(액셀러레이팅)과 지식재산(IP) 금융 서비스를 통해 핀테크 부문 창업이 조기에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모델라인은 이번 제휴를 통해 지식재산(IP) 금융 부문까지 포괄하는 IP액셀러레이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중의 자금이 혁신산업 부문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0229파트너스는 비즈모델라인으로부터 이전 받은 특허를 활용해 사모펀드 조성, 마이크로 VC 설립, 벤처캐피탈이나 운용사와의 협업 등 IP와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IP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는 우리 핀테크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 외에도 민간부문의 역량도 동시에 성장해야 한다"며 "비즈모델라인과 0229파트너스의 전략적 제휴는 새로운 IP부문의 민간 역량 강화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주는 사례"라 평가했다.

한편 신동한 0229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나 혁신성장 붐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의 의미와 기능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구현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 중 하나"라며 "0229파트너스의 역할은 바로 지식재산-금융-실물등 지금까지 동떨어져 왔던 세 영역을 원활히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