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 사장, 해상직원과 안전운항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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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사장, 해상직원과 안전운항 결의 다져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5-23 13:44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부산지역 근무 해상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36년 만에 새 CI(기업이미지) 선포 이후 본격적으로 경영 보폭을 넓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 사장은 23일 부산 태종대에서 해상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열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한 CEO(최고경영자) 특강에서 그는 "우리의 비전은 이익을 내며 지속 성장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고객 감동,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만족, 종업원의 행복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경쟁사와 차별화한 서비스, 철저한 낭비 요소 제거를 통한 조속한 손익개선 실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과 해상직원 150여 명이 '안전운항 결의대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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