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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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 발족

예진수 기자   jinye@
입력 2019-05-23 17:03
한국광해관리공단(미래코·MIRECO)이 에너지·자원 환경 분야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의 장인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를 23일 발족했다.


지난해 종료된 '해외광해관리시장 진출 동반성장 협의회'에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2기 협의체다. 전문광해방지사업자를 비롯해 신재생, 플랜트 엔지니어링·개발협력컨설팅 기업 등 15개 기관과 기업으로 이뤄졌다.
광해관리공단은 글로벌 사업을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98건(약 270억원 규모)의 해외 사업을 수주ㆍ시행했다. 민간 중소기업과 81건의 국제 사업을 발굴ㆍ공동 수행하는 등 민간 기업에 글로벌 동반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2기 네트워크 발족을 통해 각 참여기관과 기업의 강점을 살려 국제기구 발주 개발협력사업(ODA) 등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한다. 이를통해 민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는 공단과 민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보유역량을 결집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23일 강원도 원주 광해관리공단 본사에서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 협약식을 가진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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