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 평년보다 한달 앞당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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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 평년보다 한달 앞당겨 출시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5-23 17:58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편의점 CU(씨유)는 이달 중순 들어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30·40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인 '기력충전 정식(사진)'을 평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력충전 정식'은 무더위로 인해 급격하게 떨어지는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불고기, 훈제오리 등 스태미너 음식들로 구성됐다.병아리콩, 귀리, 렌틸콩 등 슈퍼곡물을 넣어 영양가를 높인 잡곡밥과 함께 우엉채조림, 어묵꽈리볶음 등 가정식 반찬을 담았다.CU는 매년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7월 중순)에 맞춰 불고기, 장어, 오리고기, 삼계탕 등 보양식을 담은 도시락을 선보였지만,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 탓에 출시 시기를 앞당겼다.



가격은 4700원으로 일반 도시락보다 최대 2배가량 비싸지만, 풍천장어와 완도산 전복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30·40 직장인을 중심으로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인기라고 CU는 설명했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5월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편의점의 주요 타깃에 맞춘 보양 간편식을 이전보다 조금 서둘러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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