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독립군 어머니 `남자현 열사` SNS로 적극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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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독립군 어머니 `남자현 열사` SNS로 적극 알린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23 17:58



배우 소유진(사진)이 자신의 SNS에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리는 남자현(1872∼1933) 열사를 소개하는 카드를 올려 팔로워들에게 알린다.
카드에는 남 열사가 3·1운동 이후 중국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가입, 군사들을 뒷바라지했고, 10개의 여성교육회를 조직해 독립운동과 여성계몽에 힘썼으며 1933년 일본 장교를 살해하려고 무기를 휴대하고 가다가 체포돼 혹독한 고문과 단식투쟁을 펼치다 하얼빈에서 순국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소유진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한 '여성독립운동가 재조명 캠페인'에 참여한 것이다. 카드는 서 교수가 만들었다.

소유진은 "팔로워 분들이 SNS를 통해 주변에 널리 남자현 의사를 알리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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