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비투비 육성재 “빨리 30대 되고 싶다…중후함 부러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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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비투비 육성재 “빨리 30대 되고 싶다…중후함 부러워” [화보]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5-24 17:24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잘생김이 묻어나는' 그룹 비투비 육성재의 화보가 공개됐다.


육성재는 24일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인터뷰를 통해 담담히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비투비의 막내이자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최연소 출연진의 육성재는 올해 25세다. 이날 '막내 이미지가 지겹지는 않느냐'는 물음에 육성재는 "막내 이미지는 평생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지금도 좋아요. 다만 아이 같은 모습만큼은 늘 가지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육성재는 199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1990년대 가요를 즐겨 부르는 등, 성숙한 감수성의 소유자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빨리 30대가 되고 싶었어요.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형들과 작업하다 보니 그 중후한 멋이 부럽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집사부일체'에서 만난 강산에 사부의 말이 감명 깊었다던 육성재는 "강산에 사부께서 자신이 작곡하고 부른 노래라도, 세상에 나와서 누군가 그 노래를 듣고 거기에 얽힌 사연을 갖게 되면 그건 더 이상 만든 사람의 노래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여태 제가 부르거나 만든 노래에 어떤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걸 떠나 보내야 할 때도 있단 걸 알게 됐죠"라고 전했다.
더불어 육성재는 "입대한 형들을 너무 못보니까 제가 많이 의지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그렇지만 또 못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일단 부딪혀봐야죠"라며 군대에 있는 비투비 멤버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육성재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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