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전 연인언급 "이 사람과 결혼 생각하면 눈물이…"

뉴스부기자 ┗ 이우일 국제복합재료학회장 선출

메뉴열기 검색열기

김종국 전 연인언급 "이 사람과 결혼 생각하면 눈물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27 10:31
김종국 전 연인언급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김종국이 전 연인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결혼까지 생각했던 전 연인을 회상했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김종국 매니저는 김종국의 '내 마음이 사랑입니다'를 선곡했다. 김종국 매니저가 "이거 형이 결혼하면 내가 축가로 해주고 싶었던 노래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님은 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종국은 "나는 항상 이별 이후에는 운동을 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매니저가 "운동은 어떤 상황에서든 하지 않느냐"라며 의아해하자, 김종국은 "새벽에 이별을 하고 그때 앨범 준비하던 음악을 귀에 꽂고 계단을 엄청 탔다. 이별 후 계단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결혼을 하고 싶었던 여자랑 결혼을 생각했던 게 이 여자와 결혼을 하면 눈물이 날 거 같더라. 이별 이후에는 누구와 상상을 해도 과연 결혼할 때 그런 감동이 올까 싶었다. 그 이후에는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없다"라며 고백했다. 또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야지"라고 다가올 인연을 기대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