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투병고백 "레이노병 진단…하루하루 줄타기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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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투병고백 "레이노병 진단…하루하루 줄타기 하는 것 같아"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6-13 13:48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앓고 있던건 자가면역질환이었는데, 밝혀진건 레이노병이고 양성 소견이 의심되는 것들이 있어 추가 검사를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면역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 무조건 안정, 충분한 영양, 휴식을 취하면서 검사결과들을 기다리고, 때를 놓치지 말고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하루가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웃으면서 저답게 힘찬 오늘을 시작해보려고 조깅도 하고 공방에 나왔다. 오늘도 스스로 행복해져보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조민아는 "걱정 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민아의 레이노병 진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거 너무 멋지다", "힘든 시간이겠지만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고 편하게 쉬시길 바란다" 등 그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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