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업 위피크, 예천군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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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업 위피크, 예천군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박동욱 기자   fufus@
입력 2019-06-14 10:09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인 위피크가 13일 경북 예천군과 사회 공헌사업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위피크는 스포츠 시설이 열악한 농촌 지역에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운동선수를 꿈꾸는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사업을 계획해 왔으며, 양궁·육상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예천을 최적지로 선정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해 스포츠, 및 문화 복합공간을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예천군은 선수들의 전지훈련 참가나 대회 출전 시 부족한 숙소 문제 등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체결식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는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예천에 귀한 손님들이 큰 선물을 주셨다.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이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이러한 사회 공헌사업을 한다는 것은 모든 기업이 본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예천에 그동안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일로써 위피크 홍성욱 대표이사님과 임,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위피크 대표는 "예천군이 비인기 스포츠인 양궁, 육상의 세계수준 인프라를 갖고 있으면서도 숙소 부족으로 스포츠 마케팅이 결실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면서 "안락한 곳에서 선수들이 내 집같이 머물면서 한국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위피크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생활 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으로 특히 경기도 하남·고양 스타필드에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체험시설인 '스포츠몬스터'를 운영하는 스포츠 관련 기업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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