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김종국 이상형 지목 "사랑하면 나이 차이는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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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김종국 이상형 지목 "사랑하면 나이 차이는 상관 없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6-17 10:06
손담비 김종국 [SBS '미운 오리 새끼' 캡처]

손담비가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담비의 등장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특히 아들을 둔 박수홍, 김종국, 토니안의 어머니는 유독 관심을 보였다. 어머니들은 "되게 어려보인다. 아직 결혼을 안 했느냐. 빨리 해야한다"고 말하며 '미우새' 아들들 중 은근히 이상형을 꼽아주길 바랐다.



이런 어머니들의 모습에 신동엽은 손담비에게 "나이 차이가 어느정도까지 가능하냐"고 궁금해했고, 손담비는 "사랑하면 나이 차이는 정말로 상관이 없다"고 답해 어머니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이 때 토니안의 어머니는 '미우새' 아들들 중에서 한 명을 꼽아달라고 다시 요청했고, 이에 손담비는 김종국을 선택했다. 앞서 박수홍의 어머니는 "나는 아들의 나이가 많아서 (여자 게스트에게) 적극적으로 나설 수가 없다"고 했지만,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는 손담비의 대답에 조금 희망을 가졌던 것이다.

하지만 손담비는 박수홍이 아는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그러니까 내가 좀 섭섭하네"라고 손담비를 향해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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