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정산, 어머니 위한 맞춤 풀코스..미슐랭 식사+쇼핑+용돈 봉투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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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정산, 어머니 위한 맞춤 풀코스..미슐랭 식사+쇼핑+용돈 봉투 "부럽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6-17 14:11
송가인 정산 [TV CHOSUN '아내의 맛' 제공]

송가인이 드디어 정산받았다.


18일(내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아내의 맛' 51회에는 '국민 트로트 퀸' 송가인이 '미스트롯' 진으로 선발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주름잡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활동에 대한 첫 정산을 받는다.
정산을 받자마자 송가인은 엄마를 위해 곧바로 효도 풀코스를 계획한다. 첫 번째 효도 풀코스로 송가인과 송순단 모녀는 청담동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그러나 근사한 한 끼를 위해 야심 차게 나선 송송모녀가 "짭짤이 토마토?", "덕(Duck)과 비프(Beef)?" 등 생소한 언어에 당황한다. 이전에 본적 없던 신문물과 마주한 모녀가 우아한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어떻게 클리어할지 주목된다.

두 번째 코스는 엄마 송순단을 위한 옷 찾아 나서기. 송가인은 너무 비싼 옷도, 레이스가 달린 옷도, 검은 옷도 안 된다는 엄마 송순단의 디테일한 주문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맞춤 의상을 발견한다. 또 엄마 송순단에게 용돈 봉투를 건네는 세 번째 효도 풀코스를 이어간다. 송가인이 주머니에 소중히 지니고 있던 용돈 봉투를 내민다.


그런가 하면 엄마 송순단은 막내딸 송가인의 용돈과 선물을 받고 미안함을 표한다. "나는 생전 메이커 못 해줬는데 미안 하제"라는 말로 엄마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송가인은 메이커 한 번 사본 적 없던 고등학생 시절,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인지 모르고 길거리에서 구입한 운동화 한 켤레로 친구들에게 놀림당했던 일화를 털어놔 엄마 송순단을 놀라게 한다.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만 상처받았을 딸의 마음을 보듬으며 엄마 송순단이 사이다 발언을 던진다.

제작진은 "송가인이 '아내의 맛' 확장판인 '엄마의 맛'을 통해 엄마 송순단과 함께 하는 모녀의 일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트로트계 평정에 이어 효녀의 진면목까지 보이고 있는 송가인과 엄마 송순단의 공감 가득 효도 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아내의 맛' 51회는 내일(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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