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속 세상] 각개전투 뺨치는 `머드데이` 대회](http://contents.dt.co.kr/images/201906/2019061802102269061002[1].jpg?var=4206 "[렌즈 속 세상] 각개전투 뺨치는 `머드데이` 대회")
최근 프랑스 파리 인근 베이네에서 열린 '머드 데이'(Mud Day) 대회에서 중세 기사 복장을 한 참가자가 진흙탕 속을 통과하고 있어요. 머드 대회는 고난도 장애물들을 헤치고 총 13킬로미터에 달하는 구간을 완주해야 하기 때문에 결승선에 도달하는게 쉽지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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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7 18:08
최근 프랑스 파리 인근 베이네에서 열린 '머드 데이'(Mud Day) 대회에서 중세 기사 복장을 한 참가자가 진흙탕 속을 통과하고 있어요. 머드 대회는 고난도 장애물들을 헤치고 총 13킬로미터에 달하는 구간을 완주해야 하기 때문에 결승선에 도달하는게 쉽지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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