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강경대응 "악플 선처 없다, 당신들도 우울증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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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강경대응 "악플 선처 없다, 당신들도 우울증 있을 수.."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6-18 09:44
구하라 강경대응 [구하라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스토리 캡처]

구하라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걸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17일(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 악플 조치 들어가겠다. 악플 선처 없다"며 "우울증 쉽지 않은 거다. 마음이 편해서 우울증이라고? 열심히 일한 만큼 얻은 저의 노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신도 우울증일 수도 있다는 걸, 아픈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 아픈 마음 서로 감싸주는 그런 예쁜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라고 말했다.


또 구하라는 연예인으로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공인 연예인 그저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다. 그 누구보다 사생활 하나 하나 다 조심해야 하고 그 누구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을 앓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구하라는 악플러들에게 "여러분의 표현은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악플 달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볼 수 없을까요?"라고 재차 호소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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