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2기 청년불패팀도 해외수출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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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2기 청년불패팀도 해외수출 성공하길"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6-19 18:23

스마트팜 시대 청년역할 강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충북 청주시 청촌공간 강내점에서 열린 농촌 청년불패 2기 발대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기 가운데 한 팀이 사과즙으로 중국에 30만불 수출했었습니다. 올해 2기 청년불패 팀들도 이 같은 성공사례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오전 충북 청주 흥덕구 '청촌공간'에서 '농촌 청년불패' 2기 발대식을 열면서 이 같이 밝혔다.

'농촌 청년불패'는 농업·농촌에 뜻이 있는 청년이 모여 만든 네트워크다. 올해 두 번째다. 이번 '농촌 청년불패'에는 전국에서 16개 팀이 뽑혔다. 스마트팜 등 신기술 습득과 사회적 농업, 귀농·귀촌, 로컬 푸드, 유통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이 장관은 "농업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산업인 만큼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스마트팜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농촌에서의 청년 역할이 더욱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팜이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작물 재배를 자동화·최적화하는 것이다.

이 장관은 "AI(인공지능) 등의 첨단기술이 농촌에도 접목돼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다"며 "스마트팜은 청년들이 새롭게 일궈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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