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다이어트 성공→이영자 "더 빠지면 `영자나라` 퇴출" 폭소

뉴스부기자 ┗ `국가병원체자원은행 기공식` 개최

메뉴열기 검색열기

이국주 다이어트 성공→이영자 "더 빠지면 `영자나라` 퇴출" 폭소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6-24 11:27
이국주 다이어트 성공 (사진=KBS 제공)

개그우먼 이국주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한다.


이국주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 이후 확 달라진 외모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국주는 체중 감량에 성공해 전보다 슬림해진 턱선과 몸매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자는 이국주가 대견한 듯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며 "여기서 더 빠지면 '영자나라'에서 퇴출이야"라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유발했다고.



하지만 정작 이국주는 다이어트 성공 후 각종 기사에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민망해하며 "나에게 8, 9kg은 2, 3주만 조심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며 "남들이 보기엔 별 차이가 없어보여도 살이 빠진 뒤 생활이 달라졌다. 욕심이 나서 7kg정도 더 빼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타협점을 찾지 못해 대화가 단절된 어머니와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들은 이국주는 과거 자신이 어머니와 크게 다퉜던 이야기를 고백하며 "부모라고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자식이라고 다 틀린 것도 아니다"라는 묵직한 조언으로 방청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는 후문이다.

이국주의 뭉클한 사연은 오늘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