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준우승 박성현, 세계랭킹 2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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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준우승 박성현, 세계랭킹 2위로 점프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19-06-25 14:49

1위 고진영 0.19점차 추격



시즌 세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둔 박성현(사진)이 세계랭킹을 2위로 끌어 올렸다.

박성현은 2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고진영(24)이다.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7.36점으로 7.55점인 고진영을 바짝 쫓고 있다.

3위는 호주 교포 이민지, 4위는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US여자오픈 챔피언 이정은은 한 계단 오른 6위에 올라 자신의 최고 순위를 다시 갈아치웠다. 박인비도 한 계단 상승해 9위에 올랐다. 유소연(29)과 김세영(26)은 11위, 12위에서 10위내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KPMG 여자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승을 거둔 해나 그린(호주)은 85위에서 29위로 56계단이나 수직상승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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