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V커머스 `쇼피셜` 론칭

김아름기자 ┗ 요플레에 토핑 넣었더니…1년새 1500만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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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V커머스 `쇼피셜` 론칭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19-06-25 17:49
K쇼핑과 이베이코리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왼쪽)과 김명섭 K쇼핑 커머스부문장(오른쪽).

KTH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KTH가 운영하는 K쇼핑은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및 TV쇼핑 판로 지원을 위한 새로운 V커머스 브랜드 '쇼피셜'을 오는 7월 론칭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K쇼핑은 지난 해 6월 G마켓과 함께 스낵 쇼핑 콘텐츠 '숏핑'을 론칭, 2030세대가 선호하는 짧은 영상으로 G마켓 내 K쇼핑 상품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K쇼핑과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7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인증한 100개 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V커머스 영상을 제작하고 우수 상품에게는 K쇼핑 방송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K쇼핑은 영상 제작 전반을 지원하며 K쇼핑 공채 쇼핑호스트, K쇼핑 대표 크리에이터 신수지와 함께 중소기업 상품 V커머스 영상을 제작한다.


쇼피셜 영상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 G마켓 등의 오픈마켓 사이트와 K쇼핑 온라인과 모바일 몰에 쇼피셜 기획전으로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판로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K쇼핑은 TV앱을 통해 약 1200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해 SBS플러스와의 커머스 협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을 웹 예능 '방판소년단'에 공급했다. 이베이코리아 또한 소상공인의 오픈마켓 판로 진출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업해왔다.

김두열 K쇼핑 융합미디어본부장은 "K쇼핑은 이베이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뛰어난 중소상공인 상품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상품을 활용한 V커머스 영상을 함께 제작해 이커머스는 물론 중소기업 상품들의 TV쇼핑 진출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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