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크리스티 개최 아트+테크 서밋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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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리스티 개최 아트+테크 서밋 후원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6-25 17:50
현대자동차가 미국 록펠러센터 크리스티 뉴욕 갤러리에서 열리는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 전시에 설치한 수소연료전기차 넥쏘 전시물.

현대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간) 미술품 경매기업 크리스티가 뉴욕 록펠러센터서 개최하는 '2019 아트+테크 서밋: A.I. 레볼루션'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는 기술과 예술의 만남에 대한 탐구의 장을 마련하고자 작년 처음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공식 후원사 현대차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세계 미술계에서 AI의 영향력과 미래 기술변화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논의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직 디자이너가 직접 참석해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상품과 디자인 프로세스, 자율주행에 따른 미래 소비자의 운전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미래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니퍼 자토르스키 크리스티 미국 사장은 "예술과 기술 분야를 후원함으로써 새로운 예술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현대차의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눈여겨 봐왔다"며 "아트+테크에서 선두 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차와 이번 서밋을 함께 진행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밖에 현대차는 서밋과 연계해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 전시를 개최한다. 신기술을 접목한 총 19점의 예술 작품과 신형 쏘나타, 넥쏘 등 차량을 함께 전시, 연출함으로써 기술의 발전으로 확장하는 미래 풍경을 현대차의 시각으로 펼쳐 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간중심의 발전과 기술의 진화를 위해 예술의 역할을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에 크리스티와 함께하는 아트+테크 서밋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주목함으로써 보다 가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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