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핀크` 아트투자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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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 `핀크` 아트투자 서비스 선봬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6-25 17:49
핀테크 단신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가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소유할 수 있는 '아트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 핀크는 미술품 공동투자 전문 플랫폼 '아트 투게더'와 이 같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트투게더는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해 소유하는 전문 플랫폼이다. 1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소액으로 미술품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핀크 이용자는 핀크 계좌에서 바로 이체해 국내외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의 미술 작품에 투자할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미술 행사 참여 기회 등도 제공된다. 지분을 구매한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전시 공간에서도 보유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보유한 미술품 가치가 높아지면 되팔아 수익을 남길 수도 있다.핀크 민응준 대표는 "'고객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서비스를 고민하다가 아트 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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