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직장인 소액 대출 등 상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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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직장인 소액 대출 등 상품 확대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6-25 17:49
핀테크 단신


국내 P2P기업 8퍼센트가 직장인 소액대출, 부동산담보 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향후 P2P외담대(외상 매출 채권담보 대출)을 출시하는 등 상품군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직장인 소액대출' 신청 자격은 신용등급(CB등급) 1~7등급으로 3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소득자다. 최근 6개월 이상 소득 증빙이 가능한 기타 소득자(프리랜서 포함)도 가능하다. 최대 한도는 500만원이고 최저금리는 5.2%다. 대출 기간은 6개월이며 만기 후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8퍼센트는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스, 뱅크샐러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용 조회만 하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동산담보 대출'은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상가 등을 보유해야 하며, 입주자금(잔금대출)도 가능하다. 온라인 간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입력 단계를 대폭 축소해 당일 심사를 통해 예상 한도 및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상환 방식은 만기 일시·원리금 균등·혼합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만기는 6개월 이상으로 대출 후 만기 시 재심사를 통해 연장 가능하다.


현재 개인신용대출 50개, 사업자 대출 2개, 직장인 소액대출 2개, 수도권 부동산 담보대출 4개 등이 상품이 공개돼있다.

8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확장을 위해 시중은행 여신 경력 30년 이상의 금융 전문가 3명을 영입해 여신본부를 개편했다. 8퍼센트는 향후 P2P대출 서비스의 제도권 편입에 대비해 기존 금융사로부터 전문 인력을 지속 영입할 예정이다.

주현지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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