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오세정 총장(사진)이 지난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서울대 미주동창회 평의원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오 총장은 '낙성대 AI 벤처 밸리' 등 서울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미주동창회에는 신수정 총동창회장, 조태열 주유엔 한국 대사 등 서울대 동문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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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5 17:49
서울대는 오세정 총장(사진)이 지난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서울대 미주동창회 평의원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오 총장은 '낙성대 AI 벤처 밸리' 등 서울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미주동창회에는 신수정 총동창회장, 조태열 주유엔 한국 대사 등 서울대 동문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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