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근황, 가족과의 단란한 시간..생일 축하 팬레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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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근황, 가족과의 단란한 시간..생일 축하 팬레터 `눈길`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7-04 15:16
박유천 근황 (사진=박유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동생 박유환을 통해 공개됐다.


박유환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인 방송을 쉬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방송은 못한다. 형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한다. 미안해요. 내일 방송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다. 그의 앞으로는 팬들로부터 받은 팬레터들이 펼쳐져 있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박유천은 최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일 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 심리로 진행된 박유천의 선고공판에서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또 추징금 140만 원과 보호관찰 기간 동안 치료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지난 4월 말 이후 두 달 넘게 구치소 생활을 했던 박유천은 구속 68일만에 석방됐다.

석방 당시 박유천은 수원구치소를 나서면서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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