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너무 떨어졌나…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사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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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너무 떨어졌나…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사흘 만에 반등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7-10 15:50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사자'에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5포인트(0.33%) 오른 2058.7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46%) 오른 2061.55로 시작해 상승세를 이었다.
정보기술(IT)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도 오랜만에 반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08억원과 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87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4.44%)와 삼성전자(1.00%), 현대모비스(0.22%)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1.82%), 삼성바이오로직스(-1.32%), POSCO(-0.42%), 현대차(-0.36%), SK텔레콤(-0.20%), 신한지주(-0.11%)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10포인트(1.38%) 오른 666.9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4.50포인트(0.68%) 오른 662.30으로 개장해 오름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1억원과 26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83억원을 순매도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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