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등록발행 조달자금 198조… 전년比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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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등록발행 조달자금 198조… 전년比 0.6%↓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7-10 18:06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채권 등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해 조달된 자금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한 197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8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고 양도성예금증서(CD)는 17조9000억원으로 72.1% 증가했다.
채권등록제도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라 채권의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가 채권실물을 보유하지 않고 등록기관에 비치된 공사채등록부에 채권자의 성명, 주소, 채권금액 등의 권리내역을 등록함으로써 채권자로서의 권리가 확보되는 제도다. 채권 실물 발행 비용 절감과 신속한 자금조달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형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28.2%), 금융회사채(27.2%), 일반회사채(18.1%), CD(9.1%), SPC채(7.1%), 파생결합사채(4.7%), 국민주택채(3.5%), 지방공사채(1.2%), 지방채(0.9%) 순이다. 일반회사채가 35조8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9.7% 늘었고 금융회사채도 53조9000억원으로 3.3% 증가했으나, SPC채(-21.2%), 파생결합사채(-20.0%), 특수채(-14.1%), 지방공사채(-11.5%), 국민주택채(-7.9%), 지방채(-5.3%)는 줄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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