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전세대 중소형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견본주택 12일 개관

이상현기자 ┗ 요즘 청량리 역세권 ‘최대어’는?… 분양일정 본격 돌입한 ‘대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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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전세대 중소형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견본주택 12일 개관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19-07-11 13:48

3.3㎡당 분양가 860만원대 책정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금호건설은 순천시에서 20년 만에 공급하는 '어울림' 브랜드 아파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6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4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86세대, 78㎡ 101세대, 84㎡ 172세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순천만으로 흐르는 동천을 끼고 조성된 강청수변공원에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이 조성돼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는 삼산공원과 봉화산이 위치해 있다.

차로 5분 거리에는 동산초등학교가 있으며 단지 앞까지 스쿨버스가 운행된다. 단지 반경 1.5㎞ 이내에는 동산초, 용당초, 향림중, 순천여중, 팔마고, 효산고, 순천제일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밖에 차로 5~10분 거리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 설계는 전 단지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되며 전 가구 중소형 구서에 4베이 신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59㎡A·B타입은 거실 양면 개방형으로 지어지며 전 가구에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펜트리는 일부 타입에 한해 제공된다.


이 밖에 LED 조명이 거실과 침실 등 단위세대 내 100% 적용되며 로이복층유리, 태양광발전설비, 절수형 양변기·수전 등 절수형 위생기구 적용,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각방 온도조절 시스템, 결로 방지 시스템 등 친환경 설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은 어린이집을 비롯해 맘스스테이,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금호건설이 순천시에서 20년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주변 단지보다 낮은 3.3㎡당 평균 86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며 "강청수변공원 앞에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4베이 신평면 및 2면개방형 설계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조감도. <금호건설 제공>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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