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여름 장마·폭염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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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여름 장마·폭염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나서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19-07-11 15:14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름철 장마 및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대책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LH는 최근 본사 안전관리부서를 사장직속 '안전기획실'로 격상하고 각 지역본부에 안전 전담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각 지역본부의 전담 직원이 건설현장을 상시 방문해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안전패트롤'도 도입했다. 안전패트롤은 건설현장의 각종 안전장치 설치상태를 점검해 위험요소를 즉시 조치하고 상시 모니터링 외에도 폭염과 동절기,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현장 안전 실태도 점검한다.

11일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전패트롤 활동의 일환으로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이 세종시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장마 및 폭염 대비 안전대책 이행상황을 확인했다.



이들은 패트롤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돌아보며 건설현장 배수로의 상태와 지반침하 발생여부, 우기시 감전에 대비한 가설전기 설치의 적정성 등을 살폈으며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설치 상태 및 현장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여부 등도 확인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 시스템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패트롤 활동을 통한 상시 안전점검으로 각종 사고로부터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한 점검단이 장마 및 폭염 대비 안전대책 이행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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