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별로 다른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 개인맞춤형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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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별로 다른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 개인맞춤형 2종 선봬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7-11 11:04
신한카드가 개인 맞춤형 상품 '신한카드 딥 메이킹(Deep Making)', '신한카드 딥 테이킹(Deep Taking)' 2종을 출시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개인 맞춤형 신용카드 '신한카드 딥 메이킹(Deep Making)', '신한카드 딥 테이킹(Deep Taking)'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 2종은 DIY(Do It Yourself·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제작하는 것) 상품이다. 카드 서비스가 일률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닌, 고객별로 다른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이 직접 만들거나(Making),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맞춰주는(Taking) 초개인화 상품이다.

우선 신한카드 딥 메이킹은 적립받을 영역과 적립률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1개 영역에서 1~5%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률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총 17개 영역, 17% 적립률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 영역별로 월 7000포인트까지 적립되고, 선택영역 변경은 월 1회, 연 최대 12회까지 가능하다.


신한카드 딥 테이킹은 카드 사용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을 자동으로 선정해 월 최고 5만포인트가 적립된다. 17개 영역 중 해당 월에 가장 많이 이용한 5개 영역에서 각각 사용금액의 2%가 자동 적립된다. 각 영역별 월 1만포인트까지 적립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점점 진화하고 있는 맞춤형 소비시대에 부응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혁신적인 초개인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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