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 학생 1400명 위한 교육비 7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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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 학생 1400명 위한 교육비 7억원 지원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7-11 13:41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협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1400명에게 교육비 7억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4~6월 전국 시도 교육청의 협조로 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지원대상을 모집했다. 기초수급, 한부모, 차상위 계층이거나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미만에 해당하는 중·고등학생이 지원대상이다.
이들 기관은 지원신청자 중 1400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의 교육비를 지난 10일 지급했다.



지원된 교육비는 교복, 급식비, 교재비 외에도 학용품 및 예체능 장비 구입비 등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기아대책은 지난해에도 고등학생 511명에 1인당 80만원, 중학생 497명에 1인당 4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왼쪽부터)박지헌 기아대책 홍보대사와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지난 1월 서울 중구 생명보험협회 본사에서 소외계층 지원 기금 전달식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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