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KTB와 P2P금융 이용자 보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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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KTB와 P2P금융 이용자 보호 협약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7-11 15:50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마블협)가 KTB신용정보와 'P2P금융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마플협은 렌딧·모우다·팝펀딩·펀다·8퍼센트 등 5개 P2P금융회사가 모여 만든 협의회다.


이번 업무 협약은 마플협 회원사가 부도·청산 등으로 영업을 중단하면 KTB가 채권 추심 및 상환금 배분 업무 등을 승계해 대출자와 투자자 등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마플협과 KTB는 회원사들의 채권 관리 업무에 대한 협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 승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 KTB는 영업 중단 회원사의 연체채권 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지원도 제공한다.


마플협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KTB와의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한층 더 이용자 보호가 강화된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렌딧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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