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욕설 논란...프로그램 통해 만회할까

뉴스부기자 ┗ `국가병원체자원은행 기공식` 개최

메뉴열기 검색열기

장동민 욕설 논란...프로그램 통해 만회할까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7-12 10:25
장동민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캡처)

장동민 욕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적인 자리인 제작 발표회에서 욕설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한다. 웃기기 위한 장치였다. 그러나 일부는 불쾌한 느낌을 받았다.


'욕설의 한계는 어디일까'
장동민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XtvN·tvN 새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연출 이준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동민은 함께한 유병재, 허경환, 양세찬, 이준석PD와 욕설이 섞인 친밀한 농담을 주고 받았다. 현장의 분위기는 사실 장동민의 입에서 나온 "이 XX, 저 XX"같은 말이 불편했던 것은 아니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선을 넘었다는 일부 비판이 제기됐다.

방송이 아닌 자리이기에 악의 없는 욕도 수용하는 너그러움을 발휘하는 게 맞을 지 막말 전력이 있는 사람이기에 좀더 비판적인 태도로 봐야 할 지 프로그램을 통해 비춰질 장동민의 모습에서 결정되기를 기대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