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데이터센터 TCC,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C02 저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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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데이터센터 TCC,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C02 저감상` 수상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07-12 10:00
NHN은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토스트 클라우드 센터)가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C02) 저감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기업 및 제품을 선정한다. TCC는 NHN의 자체 기술력으로 성남 판교에 설계 및 구축된 도심형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다. 폭염이 기승했던 지난해에도 PUE 수치를 연평균 1.25의 수준으로 유지한 점이 심사시 높게 평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TCC는 상면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집적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고 이용자가 신뢰하는 인터넷 회선을 선택할 수 있는 망중립성 확보, 원격 운영 관리를 통해 상주인력을 최소화한 무인 데이터센터를 실현한다.



클라우드사업을 총괄하는 백도민 NHN CIO는 "이번 수상은 TCC의 차별화된 에너지 저감 및 고효율화를 통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NHN의 데이터센터 TCC 내부. NH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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