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전전력연구원, 전력 ICT 융합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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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한전전력연구원, 전력 ICT 융합 협력 업무협약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07-16 10:17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6일 대전 본원에서 한전 전력연구원과 전력 및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전력분야 전력통신 기술협력 △ICT 분야 유무선 네트워크·사물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 등 기술 교류 △전력 빅데이터 분야 신규 비즈니스 공동협력 발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플랫폼 및 R&D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ETRI는 전력에너지 산업의 지능화를 위해 국제 표준과 기술 선점을 추진하고, 국민 생활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김명준 ETRI 원장은 "전력·에너지 산업이 국민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ICT와 융합된 인공지능을 적용해 국민생활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2015년부터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 표준체계를 정립했으며, 한전은 이를 기반으로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전력시스템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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