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위닉스가 제습기 '위닉스뽀송 17L 모델(DXSM170-IWK)'이 2019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위닉스는 뽀송 제습기는 강력한 풍량으로 빠른 제습이 가능한 제품으로 넓은 공간을 제습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120도의 움직임이 가능해 의류 건조는 물론 신발장이나 서랍, 옷장 틈의 좁은 공간도 습기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
위닉스 관계자는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료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제습 기술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위닉스는 2009년부터 누적판매 기준 국내 온오프라인 제습기 누적판매 1위로 제습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위닉스는 자사 제습기 브랜드 위닉스뽀송 17L 모델(DXSM170-IWK)이 2019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위닉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