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근황, 거제도서 바다낚시 즐겨…누리꾼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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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근황, 거제도서 바다낚시 즐겨…누리꾼 공분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7-19 10:50
마이크로닷 근황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캡처)

부모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래퍼 마이크로닷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비교적 사람이 적은 지방을 다니며, 바람을 쐬고 바다낚시를 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여전히 한국에 머물고 있으며, 거제도 등지에서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여러차례 목격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해당 매체와 인터뷰를 한 관계자는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아니겠느냐"고 설명했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마이크로닷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낚시할 시간에 재산 처분해서 돈이나 갚아라", "복귀는 꿈도 꾸지 마시길", "여유있게 낚시 즐기고 사기당한 분들은 속 터지고"라며 분노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부모를 둘러싼 채무 불이행 논란이 불거지자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피해자들과 합의했지만, 이후 마이크로닷이 강합적으로 합의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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