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3.9 지진…"피해 없겠지만 느낀 사람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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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서 3.9 지진…"피해 없겠지만 느낀 사람 많을 것"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7-21 19:29
21일 오전 11시 4분쯤 경상북도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북위 36.50, 동경 128.10에서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14㎞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많은 사람이 진동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과 충북은 계기 진도 4, 대전·세종·전북은 3, 강원·경기·경남·대구·충남은 2로 분류됐다.
진도 4의 경우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지진을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한다. 3에서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낄 수 있다.

규모 3.9는 올해 들어 한반도나 그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공동 세 번째로 강하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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