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印尼서 항공진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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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印尼서 항공진로 특강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7-21 18:11

재학생 대상 색동나래교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색동나래교실 강연에서 학생들에 항공기 비행 원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색동나래교실를 열고 재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산업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으로 구성한 교육기부봉사단이 국내외 학생을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펼치는 활동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해외로 영역을 확장해 재외 한인청소년을 위한 진로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1976년에 설립돼 초·중·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을 갖춘 재외한국학교로, 총 6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이날 강연에는 진주현 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이유미 부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비행 원리 △조종사 자격과 시험 절차 △캐빈 승무원 업무 절차 △기내 방송 교육 등을 교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등 총 15개국, 33개의 재외한국학교에서 해외 색동나래교실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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