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으로 천만 배우된 최우식, 내추럴한 패션 화보 공개

김지은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기생충’으로 천만 배우된 최우식, 내추럴한 패션 화보 공개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19-07-23 15:33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기생충'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배우 최우식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최우식이 참여한 마리끌레르 8월호 화보와 함께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이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고, 화자로서 이야기를 끌고 가야 하는 역할이어서 부담감도 컸지만 현장을 두려워하기보다 편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기작 '멍뭉이'를 언급하며 "또 다른 것을 현장에서 배우며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나온 시간보다 나아가야 할 시간이 많은 최우식. 그에게 변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자 "일하며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라며 "걱정과 고민이 많은 내 성격이 연기할 때는 장점이 된다. 고민하는 연기와 그렇지 않은 연기는 다르다"고 확신을 드러냈다.

과정의 행복함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최우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8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