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심경고백 “운명일 뿐…올해는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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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심경고백 “운명일 뿐…올해는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7-23 09:51
송혜교 심경고백(사진=연합뉴스)

배우 송혜교가 홍콩 매체를 통해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홍콩 매체 태들러는 프랑스 모나코에서 진행된 송혜교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는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조정을 신청한 뒤 진행된 인터뷰다.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송혜교는 "내 뜻대로 되는 일이든 아니든, 그것은 단지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게 내 삶에서도 적용되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별이 내게 인도해 준 것이고, 타이밍이 맞은 것이다. 운명은 큰 노력 없이 오며 그냥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올해 계획에 대해 묻자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다음 해에는 아마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다"라며 향후 행보에 대해서 언급했다.

한편,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세기의 부부'가 된 송중기과 송혜교는 결혼 1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으며 남남이 됐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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