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개인 `사자`에 194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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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개인 `사자`에 1940선 회복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8-12 16:10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1940선을 회복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4포인트(0.23%) 오른 1942.2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20%) 오른 1941.53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을 올렸음에도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을 보였고,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 개막 후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정책 기대감도 높아진 점이 호재로 꼽힌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20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869억원, 외국인은 27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바이오로직스(7.24%), SK하이닉스(1.64%), 삼성전자(1.27%) 등이 올랐다. 현대모비스(-2.05%), NAVER(-1.40%), 현대차(-1.13%), LG화학(-0.95%), SK텔레콤(-0.41%), 셀트리온(-0.32%)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55%), 종이·목재(2.14%), 비금속광물(1.63%), 섬유·의복(1.54%), 건설(1.42%), 전기·전자(1.27%), 유통(1.03%) 등이 강세였고 보험(-3.43%), 은행(-1.95%), 운송장비(-0.69%), 증권(-0.65%) 등은 약세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248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3포인트(0.70%) 오른 594.1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39포인트(0.07%) 오른 590.43에서 출발해 등락하다가 오름세를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129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0억원, 48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5.7원 오른 1216.2원에 마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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