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송승헌 “그 어떤 드라마보다 인간적이고 깊은 감동 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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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송승헌 “그 어떤 드라마보다 인간적이고 깊은 감동 드릴 것”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19-08-13 11:10
사진 제공 = tvN '위대한 쇼'

tvN '위대한 쇼'에서 모든 이의 시선을 싹쓸이하는 송승헌의 거리 유세가 포착됐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승헌은 극 중 국회의원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아빠 코스프레를 결심한 전 국회의원 '위대한' 역을 맡았다. 위대한은 화려하게 정치계에 입문했지만 순탄치 않은 가족사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이다. 정치 인생의 밑바닥에서 만나게 된 사남매를 디딤돌로 삼아 자신의 금배지를 되찾기 위한 인생 역전을 노린다.

이와 관련 13일 '위대한 쇼' 측은 송승헌의 위풍당당한 포스가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거칠 것 없는 당당한 눈빛과 입가에 걸린 함박미소가 매력적인 송승헌의 진면목이 담겨 있다. 떴다 하면 구름떼 같은 인파를 형성하고 유권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온 몸으로 받으며 정치 신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는 그인지라, 사남매 아빠 코스프레는 또 어떻게 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송승헌은 "그 동안 맡아왔던 캐릭터와는 결이 다른, 지금껏 본 적 없는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다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위대한의 노력과 야망을 눈여겨 봐달라"고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위대한 쇼'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인간적이며 깊은 감동과 큰 웃음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면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 등 배우들과의 호흡도 너무 좋아 현장 분위기만큼 훈훈하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밝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60일, 지정생존자' 후속으로 오는 8월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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