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불화설 상대 정준하 만났다..하&수, 티격태격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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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불화설 상대 정준하 만났다..하&수, 티격태격은 그대로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0:07
박명수 불화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아이콘택트' 박명수가 불화설 상대 정준하와 오랜만에 만났다.


8월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의 눈맞춤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눈맞춤을 위해 어느 방에 입장했다. "이 프로그램과 안 맞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다"며 불만이 가득했던 방송인 박명수의 눈맞춤 상대는 바로 정준하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프로그램 종영 이후 사이가 소원해진 듯하다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정준하를 보고 크게 놀란 박명수는 "어이가 없네"라고 말했고, 정준하 역시 "나도 상대를 몰랐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눈맞춤 신청자는 다름 아닌 두 사람을 12년간 지켜본 방송 스태프였다.


놀라움을 뒤로 한 두 사람은 거짓 없는 눈으로 눈맞춤을 나눴다. 박명수는 "왜 연락을 자주 안 하느냐"고 타박을 하다가도 "너, 사실 보고 싶긴 했다"고 진심을 전했고, 정준하는 "사실 우리 함께 프로그램 할 때 생각해 보면 그저 너무 재미있었다"며 박명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만나서 너무 좋다"면서도 녹화 뒤 먹을 메뉴를 놓고도 정반대의 메뉴로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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