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김정남 `30년 짝사랑` 고백하자 "귀여운 동생 같죠" 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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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김정남 `30년 짝사랑` 고백하자 "귀여운 동생 같죠" 선 긋기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0:37
김완선 김정남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완선이 김정남의 '30년 짝사랑' 고백에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12일 방송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김완선, 터보 출신 가수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데뷔 전 김완선 누나가 보고 싶어서 '젊음의 행진'까지 갔었다"며 "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은데 누나는 별이시잖아요"이라며 김완선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김완선에게 "김완선의 마음이 궁금하다. 궁금하게 하지 말고 김정남이 빨리 마음 접을 수 있게 말해달라"고 해 "완선 누나가 저랑 같이 출연을 한다고 해서 무슨 마음일지 한 달 동안 생각했다"며 수줍어하던 김정남을 당황하게 했다.


질문에 김완선은 "김정남은 귀엽고 친한 동생"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즉석에서 김완선 이상형 월드컵도 이뤄졌다. 김용만. 김정남. 민경훈. 정형돈 가운데 김정남은 결승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김완선은 민경훈-김정남의 결승전에서 망설임 없이 민경훈을 선택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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