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혜인 학폭논란, 커밍아웃 이후 과거 논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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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혜인 학폭논란, 커밍아웃 이후 과거 논란 재조명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4:14
솜혜인 학폭논란 (사진=Mnet)

솜혜인(본명 송혜인)이 커밍아웃으로 화제가 되자, 그의 과거 학폭 논란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7년 솜혜인은 Mnet '아이돌 학교' 출연 직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을 빚었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당시 한 누리꾼은 "중학생 시절 노래방에서 친구의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로 솜혜인에게 마이크로 맞는 등 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솜혜인은 "폭행을 하지 않고 방관만 했다. 두려움을 느껴 직접 폭행을 하지 않았지만 못된 말들을 같이 했고, 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그 친구에게 상처가 됐을 것"이라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논란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솜혜인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나에겐 아주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어요"라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9일과 12일 각각 "저는 양성애자다.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커밍아웃 맞다. 동성연애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솜혜인은 올해 솜해인으로 활동 이름을 바꾸고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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