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오빠 이병헌보다 내가 훨씬 선배!"..아역 시절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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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오빠 이병헌보다 내가 훨씬 선배!"..아역 시절 대공개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4:11
이지안 이병헌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방송인 겸 모델 이지안이 자신에게 붙는 '이병헌 동생'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출연하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안은 항상 본인을 소개할 때 오빠의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을 설명하며 "어딜 비벼! 내가 훨씬 선배지"라며 이병헌이 데뷔하기 전, 아역으로 활약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광고 모델로 5살 때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이지안은 어린 시절 찍은 CF만 200여 편이 넘는 원조 아역 스타라고.



아울러 이지안은 '이은희'에서 이름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사주를 보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며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는 지금 이름도 안 좋다고 한다"라며 즉석에서 좋은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MC들이 추천한 이름을 마 음에 쏙 들어했다는 후문이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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