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고소한 20대 여성, 공동 공갈 혐의로 검찰 송치…사건 새로운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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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고소한 20대 여성, 공동 공갈 혐의로 검찰 송치…사건 새로운 국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4:29
힘찬 고소(사진=연합)

그룹 B.A.P 멤버 힘찬에게 강제 추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공동 공갈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동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입을 아꼈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남자 3명 중 2명은 B.A.P 멤버로, 사건에는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힘찬을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1차 공판에서도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피해자가 거듭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A씨가 공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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