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은퇴고민 고백 "작년, 일이 없어 배우 은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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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은퇴고민 고백 "작년, 일이 없어 배우 은퇴 고민했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4:25
김규리 은퇴고민 (사진=MBC 제공)

'라디오스타' 배우 김규리가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규리가 배우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지난해 일이 너무 안 들어와 힘들었다는 그녀는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심지어 그녀는 새로운 분야로 전향할 계획까지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김규리는 최근 월요병을 앓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주말 내내 말을 한마디도 안 할 정도로 조용한 그녀가 월요일 아침만 되면 말을 쏟아내야 한다는 것.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번 주도 '라스' 속 코너 '윤따 타임(윤종신에게 따지는 타임)'은 계속된다. 이번 제보자는 김규리. 김규리는 윤종신의 MC 자질을 의심했다고 폭로한다. 역시나 MC들은 이때다 싶어 윤종신 몰이에 열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 올해로 데뷔 22년 차에 접어든 김규리는 신인 시절을 회상한다. 그녀는 당시 투 머치 열정을 가진 신인이었다고. 잠도 안 자고 연기를 해 몸이 많이 상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일거리가 없어 은퇴까지 고민했던 김규리의 사연은 14일 밤 11시 5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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