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테레비 연일 `망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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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테레비 연일 `망언` 쏟아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4:53
(사진=DHC테레비 유튜브 영상 캡처)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화장품 기업 DHC가 운영하는 'DHC테레비'가 연일 일부 우익인사의 일방적인 주장을 쏟아내고 있다.


DHC테레비 시사 프로그램 '토라의 문 뉴스' 12일 방송에 출연한 일본 자민당 의원 아오야마 시게루는 "일본이 (독도를) 되찾기 위해 싸움을 건 적은 없다"며 "지금까지 위안부 문제도 레이더 발사 문제도 일본이 먼저 싸움을 건 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아오야마 의원은 또 "원래 세계 2차 대전은 한반도와 전혀 관련이 없다. (한국은) 일본의 일부분이었기 때문"이라며 "그런 역사가 있는데도 한국은 연합군이었다고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그는 이어 화이트리스트 제외 발표에 대해 "한국이 수면 아래서 돈을 써 미국이 엄청난 착오를 하게 했다"는 말은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내뱉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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