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눈물, 일중독 아내 사연에 개인사 고백하며 눈시울 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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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눈물, 일중독 아내 사연에 개인사 고백하며 눈시울 붉혀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13 14:58
송재림 눈물(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배우 송재림이 개인사를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송재림은 1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사연에 몰입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애 엄마를 찾아주세요'라는 사연을 듣던 송재림은 일중독 아내를 향해 "제 어렸을 때 얘기를 하나 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붉어진 눈시울로 입을 연 그는 "아버지 뒤에 숨어서 엄마를 그냥 가만히 쳐다만 봤다"며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송재림은 미간에 손을 대고 생각에 잠겨있는가 하면 안타까운 사연에 목이 타는 듯 연신 물을 마셔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송재림은 매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해주면서 "무엇이든 먼저 해보는 게 중요하다"와 같은 적재적소의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부모님 앞에서는 가끔은 약해져도 돼요"라는 등 따뜻한 말로 고민 주인공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특히 풍부한 육아 지식을 지닌 송재림에 신동엽은 "어떻게 이런 거를 잘 알아요?"라고, 김태균은 "아이가 있으신 거 아니잖아요?"라고 물을 정도였다고.

이에 송재림은 이토록 육아 상식에 해박하게 된 이유를 밝혔고, 모두가 "아! 그렇구나"라며 납득했다고 해 그 이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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