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고객의 1초 전 행동까지 반영하는 마케팅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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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고객의 1초 전 행동까지 반영하는 마케팅솔루션 출시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19-08-13 10:10
SK플래닛(대표 이한상)은 검색광고 등 온라인 광고의 효과 향상을 위해 각 고객에 맞춤형 랜딩페이지를 보여주는 '레코픽 랜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랜딩페이지는 온라인 광고, 소셜미디어 등에 접속하는 사용자가 최초로 보는 웹페이지다. SK플래닛은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개인화 알고리즘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맞게 개인화된 맞춤 상품을 보여줘 고객 이탈을 줄이고 구매 전환을 올려준다.
기존 랜딩 페이지는 광고주가 수작업으로 설정·제작해야 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기 힘들었다. 광고를 통해 어렵게 유입된 고객의 60~80%가 첫 랜딩 페이지에서 바로 이탈하다 보니 광고 효과가 떨어졌다. SK플래닛은 개인화 알고리즘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실제로 SK플래닛이 올해 상반기 쇼핑몰 A사와 진행한 테스트에서 메인 페이지를 랜딩페이지로 구성한 경우에 비해 '레코픽 랜딩'의 ROAS(마케팅 비용 대비 매출)이 30%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다.



레코픽 랜딩은 디스플레이 광고용 '개인화 랜딩'과 검색광고용 '키워드 랜딩' 서비스로 구성된다. 고객사에 '랜딩 전용 대시보드'를 제공, 광고 캠페인에 따라 클릭률과 구매전환율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호준 SK플래닛 데이터비즈&테크그룹장은 "고객의 성향 이해뿐 아니라 구매 행동로그와 검색 키워드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별 고객에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는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했다"면서 "잠재 고객들의 이탈을 줄이고 다양한 쇼핑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플래닛은 오는 31일까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레코픽 홈페이지를 통해 쇼핑몰 대상 한 달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 '레코픽 랜딩' 서비스 종류 <자료:SK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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