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3500원 균일가` 택배 서비스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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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3500원 균일가` 택배 서비스 이용하세요"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8-13 13:49
이마트24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이마트24가 '3500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도입, 택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24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9월 이마트24가 한진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한 이후, 월평균 이용 건수는 2017년 약 1만건에서 2018년 약 3만건, 올해 현재까지 약 5만건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예약 바코드가 생성된다. 택배를 보낼 물품을 들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 계산대에서 택배 예약 바코드를 스캔해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현재는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에 한해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하지만 9월부터 는 기존 매장의 유인계산대(POS)에도 단계적으로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다만 제주도·도서지역의 경우 3000원, 5000원의 추가운임이 각각 발생한다.
내품가액 50만 원 초과 상품부터는 할증료가 별도 부과되며, 할증료 미지불 시 최대 보상한도는 5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장은 "편의점에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을 통한 택배 예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내 모바일 앱 택배 이용 가능 점포수를 연내 3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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